토요일 서울역에서 KTX기차를 타고  큼직막한 배낭을 맨 모습으로 
대전 박람회장에 나타나신 강대성 이사장님!

평소 챙기시는 기업들 전시장을 하나씩 둘러보시고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 악수도 하시고 포옹도 하시고 반가워서 어쩔 줄 모르십니다.

박람회에 전시한 상품들도 챙겨 보시면서
꼼꼼하게 설명도 들어보시고 궁금하시면 물어보시고
격려와 조언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사장님과 한장! 찰칵 찍은 기념 사진 속, 모두 모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저절로 함께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